[헤럴드POP=박서현기자] '쇼미더머니10'이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1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 측은 세 번째 프로듀서 군단으로 래퍼 염따와 프로듀서 TOIL(안토일)이 합류한다고 전했다.

염따는 지난 2006년 데뷔 후 개성있는 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모임 프로젝트 멤버와 함께한 '아마두'로 음원차트 석권 후 '쇼미더머니' 시즌 8,9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염따는 드디어 이번 시즌 프로듀서로 합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TOIL(안토일)은 헤이즈의 '작사가', 릴러말즈의 'GONE'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로 대세 비트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저와 시너지가 좋을 것 같은 사람, 척 안 하고 멋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희망하는 래퍼의 기준을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쇼미더머니 10'은 지난 2012년 첫 방송돼 매년 방영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어느덧 열 번째 시즌을 맞이한 '쇼미더머니10'에는 여러 네임드 래퍼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라고. 특히 이번 시즌10이 특별한 이유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고 3억원 우승상금과 앨범제작 등의 초호화 뮤직 비즈니스 지원혜택이 포함됐기 때문.

앞서 그레이-송민호, 자이언티-슬롬이 '쇼미더머니10'에 합류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를 몰았던 바 있다. 래퍼 염따-TOIL(안토일)을 잇는 마지막 프로듀서 팀은 누가 될까.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엠넷 '쇼미더머니 10'은 올 가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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