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엠마 스톤이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디즈니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배우 엠마 스톤이 디즈니를 상대로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디즈니가 출연료 계약을 위반했다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등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스칼렛 요한슨 측은 극장 독점 상영을 조건으로 영화 '블랙 위도우' 출연 계약을 체결했으나, 디즈니플러스에도 공개하면서 개런티가 낮춰졌다고 주장했다. 손실이 5000만 달러(약 573억원) 정도 된다고 추산했다.
이러한 가운데 엠마 스톤 역시 같은 불만을 드러낸 것.
엠마 스톤 주연의 '크루엘라'는 극장 개봉과 함께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동시에 공개됐다.
디즈니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소송은 어떠한 법적 증거나 정당성도 없으며, 코로나19 여파를 무시한 처사이기에 슬프고 고통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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