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연예인 정보 과부하 차트쇼 Mnet ‘TMI NEWS’에 신지와 전소연이 함께 출연, 최초의 가요계 선후배 조합으로 스튜디오를 빛냈다.
지난(4일) 방송은 ‘몸 값이 금값! 광고료 비싼 스타 BEST 13’이라는 주제로 시청자를 찾았다. 차트쇼를 위해 오늘의 커버모델로 출연한 코요테의 신지와 (여자) 아이들의 전소연은 독특한 인연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바로 전소연이 코요테가 주제가를 부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팬이었던 것. 전소연은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그 노래는 전설이다”며 찐팬임을 강조했다. 신지는 ‘우리의 꿈’이라는 곡을 즉석에서 부르며 팬서비스의 정점을 보이는 한편, 전소연과 마지막까지 환상의 호흡을 맞추는 등 훈훈한 분위기로 오프닝을 이어갔다.
신지는 가요계 넘사벽 실력파 후배 전소연을 위해 이번 신곡 ‘삠삠’의 챌린지까지 시도했다. 신지의 코믹한 춤사위에 스튜디오는 금세 흥으로 가득 찼다. 이어, 출시하는 음원마다 좋은 성적을 내는 전소연에게 전현무는 각자의 효자곡을 물었고 전소연은 ‘덤디덤디’를 손꼽으며 “더워지니까 차트에 다시 살짝 올라오더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이번 주 차트 주제에 걸맞게 신지와 전소연은 각자 가지고 있던 광고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놨다. 신지는 최근 마늘햄 콘텐츠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히며 “’나 만을 사랑한다 했잖아’라는 가사 때문에 찍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지는 “이 노래 덕분에 마늘 축제도 굉장히 많이 갔었다”고 덧붙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전소연은 직접 내레이션을 했던 렌즈 광고에 대해 언급하며 실제 성우 같은 실력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신지와 전소연은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도 전수했다. 신지는 “밤 늦게는 먹지 않는다. 자야 되는 시간의 3~4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소연은 야식만 먹는 1일 1식을 선호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신지는 “진심으로 편안하고 진심으로 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하는가 하면 전소연은 “소소한 TMI지만 재미있는 정보를 얻어 가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들의 다양한 광고와 신지, 전소연의 입담과 개인기를 만나볼 수 있었던 연예인 정보 과부하 차트쇼 Mnet ‘TMI NEWS’는 다음 주 수요일 저녁 8시, 더욱 신선한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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