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추성훈이 어린시절 살던 집을 찾았다.

5일 전 유도선수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일이 있으면 왠지 여기로 돌아오게 된다. 내가 자랐던 곳. 월세 30만원, 아주 작은 방 2개에서 가족 4명에서의 생활.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다. 지금은 아무도 살고있지않은데 이곳에 남아있는것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화이팅 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낡은 건물 앞에 선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파이팅을 다지는 추성훈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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