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88 올림픽의 영웅 김재엽이 숨겨진 가창 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다양한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위는 악몽에게 19대 2로 1R 듀엣 대결에서 패했고, 솔로곡으로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열창했다. 가위의 정체는 유도 선수 김재엽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재엽은 88 서울 올림픽의 주역, 금메달리스트로 숨겨졌던 노래 실력을 발휘, 구성진 가락을 뽐냈다. 김재엽은 이만기의 출연 편을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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