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방송캡처
'정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스트로가 흥 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아스트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스트로는 "오늘 이 조합은 최초다"라고 했다.

라키는 태권도 경남대표선발전 영상을 최근에 올렸다. 라키는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예전이 생각나서 도대표 영상을 올렸다. 필드에 있으면 긴장이 된다"라고 했다.

최근 아스트로는 미니 8집 '스위치온'을 발매했다. 라키는 "멤버들이 꾸려나가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모든 멤버들이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했다.

타이틀곡은 'After Midnight'이다. 아스트로는 "스포 사건이 있었다. 문빈과 위키미키 유정이 춤을 추다가 다음 곡으로 넘어갔는데 저희 노래가 나온 거다. 그래서 거의 3주 전에 선공개 됐다. 저희가 컴백한다는 이야기도 없었다가 스포일러가 될 뻔 했다"라고 했다.

산하는 문빈에게 "형, 그건 좀 아니었던 것 같아. 다같이 준비한 거고, 형의 실수라 이해는 된다. 다음 번엔 안 그랬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의 반응으로 진진은 "다들 헛웃음을 지었다. '왜 스포를 했냐'라고 했다. 사실 실수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아직 무대 전이라는 아스트로는 "엔딩을 생각해놓은 게 있다. 진진이 엔딩일 경우, 다같이 들어가 카메라를 뺏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진진은 산하에게 서운한 적 있었다며 "형이랑 너랑 게임을 좋아하지 않나. 게임을 못할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뭐라고 그러면... 아무리 네가 동생이어도 참을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정말 게임을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너와 네 친구들을 봐서 참았다"라고 했다.

MJ 역시 산하에게 서운했다며 "키가 큰 건 알겠는데, 투샷일 땐 제발 낮춰줘라. 나 힘들다. 내가 올라갈 순 없지 않나. 맨날 아래에서 너를 위로 봐야겠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키는 산하의 제스처를 따라한 적 있다고. 라키는 "산하가 멋있을 때가 있다. 누가 봐도 아이돌이다. 산하가 오버를 멋있게 한다"라고 따라했다.

끝으로 라키는 "오늘 나오지 못한 차은우, 문빈에게 한마디 하겠다. 흥을 이어가 이번 활동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진진은 "새 앨범이 나왔다. 많은 기대해달라. 흥 넘치는 만큼, 이번 여름 청량하게 압도해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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