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 보내는 단란한 아침 풍경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오전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침 7시. 배고프다는 꼬마들에게 고기 썰어주는 아빠 ㅎㅎ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 애들은 식빵에~ 어른들은 바게뜨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기계를 이용해 직접 고기를 썬 뒤 소스를 뿌려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된 샌드위치를 보면 당장 판매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부의 두 딸들은 이처럼 요리를 하는 백종원 곁에서 종알거리며 귀여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백종원은 그런 아이들을 달래면서 "(고기) 다 넣어줄 거야"라고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동료 배우 박솔미는 댓글을 통해 "아 우리 애들 보내고 싶네. 울 애들도 새벽부터 배고프다고"라고 웃으며 부러움 섞인 공감을 보냈다.

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 역시 "대박이다 우와"라고 감탄했고, 김정은은 "아 귀여워"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도 백종원의 명불허전 요리 실력은 물론 이들 가족의 화목한 주말 아침 풍경을 보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백종원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 등에 출연 중이며 소유진은 최근 SBS Plus '쩐당포' 등의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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