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TV' 유튜브 영상 캡처
'이하정TV'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하정이 방콕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오후 이하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는 '육아맘의 방콕 육아 일상 브이로그 | 아빠 껌딱지 유담이의 애교 댄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하정은 유담이에게 춤을 춰보라고 했다. 노래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던 유담이는 노래를 틀고 몸을 흔들었다. '생일이신 이모 삼촌들 축하해요'라고 생일축하 노래에 춤을 추는 유담이를 보고 이하정이 말하자, 유담이는 "아가도 생일 파티 했었지"라고 말을 거들어 랜선 이모, 삼촌 미소를 자아냈다. 유담이가 씩씩하게 등원하고 첫째 아들 시욱이의 '정시욱TV'가 시작됐다. 좋아하는 카드를 여러 봉지 구매해 프로다운 손길로 뜯은 시욱이는 결과가 마음에 드는 듯 흥겨워했다.

이어 시욱이는 이하정에게 "카드 한장에 4만원이다"라며 사라고 했다. 이하정은 "이걸 저한테 사라고요?"라고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더했다.

아빠 정준호가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준호의 품에 꼭 안긴 유담이는 정준호와 눈이 마주치자 사르르 웃었고, 어깨에 얼굴을 비비며 애정을 표했다.

그리고 유담이는 무려 7년 된 오빠가 가지고 놀던 레고로 자기 전에 하는 놀이인 레고를 시작했다. 유담이는 꽃 블록을 예쁘게 끼워맞추며 자기 전 시간을 보냈다.

카메라에 얼굴을 비춘 이하정은 땀범벅에 핏기 없는 입술을 하고 있었다. 이하정은 "고된 방콕 육아의 흔적이다. 그냥 유담이로 마무리 하는걸로.."라며 힘 없이 웃어보여 육아맘들의 공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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