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빈우의 다이어트 성공 배경에는 남편 전용진이 있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기획 서혜진)에서는 김빈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용수, 전윤정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피서여행을 떠났고, 최용수는 물을 무서워한다며 수상레저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동 중간 휴게소에 들려 식사를 했고, 최용수는 “다들 나한테 전화 와서 뭐하고 하는지 알아?”라며 방송을 통해 비춰진 자신의 자상한 모습에 만족스러워 했다. 이에 딸은 “나는 잊고 있던 친척한테까지 연락이 왔어”라고 말했다.
한편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고, 최근 김빈우가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홍현희는 “마흔 기념으로 찍은 거라던데 저 정도로 빼려면 탄수화물 안 먹어야 한다”고 감탄했다. 이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과는 결이 다르다며 제이슨 역시 홍현희는 건강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 한달 이후 식스팩이 사라졌다며, 20kg 무게의 조끼를 입고 계단을 걸었다. 열정적인 김빈우와 달리 전용진은 김빈우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뒤쳐졌고, 조끼 외에 무게가 나가는 장비들을 하나씩 풀어서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아파트 계단 오르기를 완주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김빈우는 집에 놀러 온 이하정에 “내가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니까 애들을 아빠가 봐줘야 하잖아. 협조가 제일 컸다”면서 다이어트의 성공은 남편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점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와카남’은 든든한 경제력을 갖춘 아내와 그 덕에 풍족한 일상을 누리는 남편들의 유쾌한 부부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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