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명수가 코로나19 백신을 언급하며 개인 방역의 중요성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정게스트 김태진과 함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언급하는 청취자의 말에 "뭘 겁을 내냐. 잠깐 따끔하고 그냥 맞으면 된다"며 "저는 자가격리 때문에 선별진료소에서 코를 하도 많이 쑤셔서 감각이 없다. 하면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 방역 아직까지 마음 놓을 때가 아니다. 방역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되도록 어디 다니지 말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개인방역을 강조했다.
바람잡이 퀴즈는 신체적 감각적 장애가 있는 운동선수들의 국제 스포츠 대회의 명칭인 패럴림픽이 정답인 퀴즈였다.
첫 번째 퀴즈 도전자는 박명수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등학생 때를 추억하던 김태진은 "저는 고2 때까지 반에서 5등 안에 들었다. 근데 그 이후로 어찌저찌 하다가 공부에 손을 놓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여자친구가 생겼냐고 했고 그렇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나는 이성친구도 없었는데 왜 공부를 못했을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청취자는 계란의 신선도를 알아보는 방법, 프랑스 파리 노틀담 대성당의 노틀담 뜻과 관련한 퀴즈를 맞힌 뒤 3단계 퀴즈는 거절해 박명수, 김태진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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