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역전극을 이끈 주인공인 윤지수 선수(서울시청)가 11일 수요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하 별밤, 주파수 95.9MHz(수도권))에 단독 출연한다.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윤 선수는 종종 ‘별밤’에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오는 등 별밤 애청자로 유명하다. 대회가 끝나고 출연 제의를 한 제작진에게 “너무 영광이다, 평소 김이나씨의 팬인데 성공한 덕후가 되었다”라며 흔쾌히 출연제의를 수락해주었다고 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윤 선수의 올림픽 준비 과정,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 및 선수가 아닌 일반인 윤지수의 일상을 공유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청취자들과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보이는 라디오와 MBC 라디오 유튜브 채널인 ‘봉춘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윤 선수의 모습과 스튜디오 현장을 볼 수 있다. 보이는 라디오는 ‘MBC mini’를 통해 가능하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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