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세아가 김혜은이 부른 호텔에서 지진희와 마주쳤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는 차서영(김혜은 분)이 호텔로 서은수(윤세아 분)를 불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은수가 오장호(강성민 분)의 앞에서 옷을 하나씩 벗었다. 오장호는 그런 서은수를 보며 "은호야"라며 키스했고, 서은수가 오장호의 뺨을 때렸다. 서은수는 "똑바로 봐"라고 말했고, 오장호는 "아니야. 너 은호야 너 은호 맞아"라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에 서은수는 오장호의 뺨을 한대 더 때렸지만 오장호는 "사랑해. 제발 나한테 이러지마"라며 매달렸고, 서은수가 그런 오장호를 두고 나와 주저앉아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차서영은 서은수에게 전화해 "지금 여기로 와. 너 안 오면 나 여기서 뛰어내릴거야"라며 '아비치 호텔 1203호'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차서영은 "은수 네 말이 맞아. 모든건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후 서은수가 호텔에 도착했지만 아무도 없는 방에 의아해했다. 이어 그곳에 백수현이 들어와 두 사람이 당황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