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지호, 한정수, 송종호가 20년 절친 케미를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오지호, 한정수, 송종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F4로 등장한 오지호, 한정수, 송종호는 시작부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연이어 폭로가 터진 것. 한정수는 지난 출연에서 ‘4천 명의 남자’ 타이틀로 연애 박사로 활약했던바 있었고, 송종호에 대해 “내가 4천 명의 남자라면 종호는 4만 명의 남자”라고 폭로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모두 갖췄다는 것.

송종호는 “기본적으로 기초 체력은 한정수”라 말했고, 한정수는 본인이 운동 신경이 별로 없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오지호는 “운동신경은 제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라고 자신해 웃음을 안겼다. 송종호 역시 웃음을 터트렸고, 자리에 없는 조연우까지 평소 네 사람의 승부욕이 남다름을 보였다.

평소 별명이 선비라는 조연우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한정수는 “야구장에서 싸우는 거 많이 봤어요”라고 폭로했다. 조연우 역시 제작진에 “F4 멤버들은 천원만 걸려 있어도 피 터지게 싸운다”고 인터뷰했었고, 제작진은 정말 천원을 건 게임을 제안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손가락 씨름, 팔씨름,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쳤다. 손가락 씨름은 송종호가 승리, 팔씨름은 한정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한정수는 오지호를 이기고, 화려한 세레머니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평소 한정수와 송종호에게 결혼을 권유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는 “30대 중반 때 이런 얘기한 적이 있어요. 우리끼리 빨리 결혼해서 애들도 빨리 낳고, 다 같이 여행가고”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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