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채정안이 구독자들과 언박싱을 함께 했다.
지난 10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채정안이 눈 빠지게 기다린 언박싱 시간. 디퓨져, 블레이저, 골프룩, 애슬레저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채정안은 "월간 언박싱 시간이 왔다"며 "제가 5~6월 동안 쇼핑을 덜할 수밖에 없었다. 종합 소득세를 내야 해서"라며 웃어보였다.
언박싱한 첫번째 제품은 디퓨저였다. 채정안은 "우리 집이 부자다. 화장실이 2개가 있다"며 "작은 화장실에 꽂았더니 응축된 향기에 기침이 나더라"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여름에 즐겨입을 수 있는 린넨 민소매를 언방식했다. 애슬레저룩을 꺼내며 채정안은 "옷을 계속 세탁해도 안입은 것처럼 핏감이 좋다"며 "이거 입고 발레를 한다고 생각하면 백조의 호수가 따로없다"고 설명했다.
장갑을 꺼내며 채정안은 "요즘 골프에 신드롬이 불고 있다"며 "골프 모자를 많이 썼는데 뚜껑이 타면 안된다고 해서 뚜껑 있는 모자로 구매했다. 모자 안에 필요한 용품도 넣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운동화까지 언박싱 한 후 채정안은 "항상 인내심을 갖고 즐거운 언박싱을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며 "다음에도 제 삶에 스며들 수 있는 훌륭한 아이들로 다시 찾아오겠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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