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방송캡처
'정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골든차일드와 김우진이 친한 케미를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골든차일드의 장준, 보민과 김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준과 김우진은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의 동갑내기다. 장준은 "서공예 1학년 7반에서 만나 벌써 25살이 됐다. 벌써 안 지 8년이 됐다. 우진이가 고등학생 때 기획사 오디션을 준비했다. 점심시간에 밑에 내려가서 안무를 알려주곤 했다"라고 말했다.

보민은 우등생이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보민은 "그랬던 것 같다"고 했고, 장준은 "중학생 때 외고를 준비한다고 들었었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차일드는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라팜팜'이다. 장준은 "심장이 뛰는 소리, 의성어를 뜻한다. 지친 시국에 심장 뛰는 에너지, 생동감을 넣어드리고자 나온 곡이다. 희망을 주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우진은 비하인드에 대해 "저는 귀신은 본 적 없다. 별 건 아닌데,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안무를 찍고 있는데 너무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신 적 있다"라고 자랑했다.

김우진은 첫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김우진의 타이틀곡은 'Ready Now'다. 김우진은 "자신도 있었고 회사에서도 밀어줬다. 다 다른 장르의 많은 곡을 내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아주 시원하고 파워풀한 곡이다. 매일 준비됐다는 내용이다. 이번 앨범에 전체적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제 얘기도 살짝 담아보고 싶어서 전곡에 가사 참여했다"라고 덧붙였다.

장준은 유재석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장준은 "어렸을 때부터 유재석 선배님의 프로그램을 봐왔다. 저도 예능계 새싹으로 슬쩍 발을 담그고 있다. 저도 성장하겠다"라고 했다.

장준은 김구라 라인이라고. 장준은 "그래도 아직은 김구라 선배님이다. 제가 본 선배님 중 츤데레다"라고 했다.

보민은 타고 싶은 라인으로 성시경을 꼽았다. 보민은 "사실 저도 성격이 밝지 않고 차분해서 선배님 노래도 많이 듣는다. 기회가 된다면 목소리나 진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차기작 준비 중이라는 보민은 "카카오TV 드라마다. 역할은 재미있고 새로운 캐릭터다.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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