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너는 나의 봄' 김서경이 등장마다 웃음을 주는 '웃음 버튼'으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9-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는 천승원(김서경 분)이 뜻밖의 불청객으로 등장, 강다정(서현진 분)과 주영도(김동욱 분)를 놀라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천승원은 주영도의 집을 제집 드나듯들이 왔다 갔다 하며 구구빌딩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마침 주영도가 강다정을 집으로 초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도중 천승원이 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뜻밖의 불청객 천승원의 등장에 강다정과 주영도는 서둘러 방 안으로 숨었다. 그러나 눈치 빠른 천승원은 강다정의 신발을 발견, 숨어 있는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천승원은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한진호(황승언 분)가 서하늘(지승현 분)에 대해 묻자 "우리 하늘이는요"라며 아련한 눈빛을 발사, 천승원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외에도 천승원은 입원한 주영도를 찾아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며 주영도의 기분을 달래줬다. 겉으로는 툴툴대고 얄미워도 속으로는 누구보다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을 지닌 천승원만의 배려였다.
이처럼 김서경은 매 순간 웃음과 감동을 넘나들며 '너는 나의 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 천승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쫀득한 대사 전달력과 생생한 표정 연기는 천승원의 매력을 한층 배가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서경이 출연하는 tvN '너는 나의 봄'은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너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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