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제덕이 귀여운 매력으로 '컬투쇼'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브라이언이 함께한 가운데,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제덕은 올림픽 이후 근황을 묻는 "자가격리하면서 연습장까지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연습장에 나와있다. 아직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 있어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김제덕은 올림픽 경기에서 뛰어난 역량과 열정 넘치는 리액션을 보여줘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주먹밥 모양의 캐릭터인 '주먹밥 쿵야'와 닮아 귀여운 애칭까지 붙었다.
이에 대해 그는 "기분이 너무 좋다. 응원해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여 DJ들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태균은 김제덕에게 4억 원의 포상금과 차량 지급 소식을 언급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김제덕은 "아직 면허도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못했다. 민증부터 발급받아야 한다"라고 답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제덕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SBS 예능 '집사부일체' 출연한다. 금의환향한 김제덕과 양궁팀이 방송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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