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태균이 기상 악화로 인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일화를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박성광이 함께한 가운데 가수 겸 사진작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날씨가 안좋아서 비행기가 안뜬 적이 있다"며 "3박 4일 괌 여행을 계획하고 갔는데 밤에 태풍이 시작돼서 비행기를 못탔다. 방송 프로그램 녹화가 있었는데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이틀 더 있다가 돌아왔다"며 일화를 공유했다.
그러자 빽가는 "저도 그런 적이 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해서 배를 타고 잠을 잤다"며 "눈을 떴는데 날씨가 너무 흐려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더라. 그래서 밤에 비행기를 타고 인천 공항으로 돌아와서 택시를 또 탔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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