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정민이 또 말실수를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뮤지입니다'에는 영화 '인질'의 주역인 배우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황정민은 신조어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를 두고 '갑자기 분뇨를 싸지른다'고 해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황정민은 "요즘도 신조어에 관심 없다. 다만 가는데마다 물어봐서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민이 노래방 애창곡으로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가 아닌 '우리의 밤은 일주일간 아름답다'고 답해 DJ 뮤지, 안영미를 폭소케 만들었다.
당황한 황정민은 "'갑분싸' 이후로 사람들이 또..어떡하지?"라며 걱정했다.
특히 안영미는 "이런 영화가 꼭 나오면 좋겠다. 내가 주인공 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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