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정아가 또띠아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박정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정아 정아하기나름'을 통해 '저는 하와이안 피자파입니다... 하와이안 또rrrrrr띠아 피자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정아는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치즈를 먹었는데 나트륨이 적게 들어간 치즈를 한번 골라봤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집에 남은 채소와 양송이 버섯, 올리브, 통조림 옥수수, 모짜렐라 치즈, 또띠아, 고구마, 소시지 혹은 새우, 아이용 토마토 소스와 파인애플을 준비했다"며 재료를 소개했다.
박정아는 "어린이 일회용 장갑이 있는데 너무 깜찍하더라. 같이 만들어보고 싶어서 전부터 사놨다"며 어린이용 비닐장갑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아윤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맛에 눈을 떴다"며 "고기는 들어가야 하니까 소시지를 피자 토핑으로 얹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고구마를 찌며 박정아는 "장족의 발전이지 않나"라며 요리 실력을 셀프 칭찬했다. 이어 "요즘 아윤이가 살이 찐다기 보다 키로 올라가고 있다"며 "29개월인데 키가 93.5cm 정도 된다. 1년에 12cm가 자라서 대견하다"며 딸의 근황을 전했다.
박정아는 "아윤이는 아기 때부터 머리에 뭔가를 쓰는걸 싫어했다. 머리띠, 머리핀, 헤어밴드 조차도 절대 못해줬는데 지금은 좋아하는 거 같다"며 "머리 감을 때 물이 들어가지 않게 막는 캡도 안쓰길래 아기 때부터 물을 들이부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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