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환이 박서준 실물 찬양에 커밍아웃 오해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이경은, 강희재, 슬리피, 유재환, 김동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번 출연에서 도넛 23개를 먹어 화제가 됐던 김동은은 레몬을 좋아한다며 레몬 먹방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은은 “표정 변화 없이 맛있게 잘 먹는다. 평소에도 과일 중에 레몬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고, 김숙은 “레몬 보기만 해도 침이 확 올라온다”며 경악했다. 김동은은 “저 그래도 한 20개는 되지 않을까요?”라며 맛있게 레몬을 먹었다.

과거 미니홈피 시절, 1일 방문자가 만 명에 달했다는 강희재는 집을 공개했다. 드레스룸이 무려 2층으로 이뤄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강희재는 “한 착장을 입었을 때 그 착장을 다시 입는 일은 없다”고 밝히며, “당근도 하고 지인들이 저희 집 와서 옷 집어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진짜 가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

31년 베테랑, 탑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은 패리스 힐튼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택한 아티스트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평소 절친한 김성령, 유난희의 깜짝 영상 메시지가 공개 되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지어터인 유재환은 4개월만에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나래는 “저도 계속 다이어트 중이지만, 다이어트 10kg 정도가 왔다 갔다 해요.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요?”라고 물었고, 유재환은 “살을 뺀다 할 때, 뭘 이겨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그러나 다시 살이 조금만 쪄도 진 게 된다. 그럼 순간순간 정신적으로 나는 져가는 기분이 들다 보니 요요가 온다”고 조언했다.

이어 실물로 본 박서준에 대해 “인생에서 박서준을 본다는 거는 한 번쯤은 경험해 봐야 하는 거구나. 대박이었다. 그 어떤 누군가도 그의 실제 외모를 본 순간은. 너무나 잘생기고 분위기 있고 모든 멋있음은 다 있다”며 신이 빚은 외모로 극찬했고, 슬리피는 유재환의 열렬한 박서준 찬양에 “커밍아웃 하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환은 커밍아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