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스크 없이 여행 다니던 시절을 회상했다.
1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스크 없이 떠나는 여행기 | 지난 여행 추억하기 | Let's go to GU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오늘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서 과거 여행을 추억해보려고요! 또 아가 아가 했던 유담이와 시욱이를 추억하며!"라는 문구로 영상을 시작했다.
이하정은 가족과 함께한 첫 괌 여행기를 공유했다. 이하정과 시욱이는 숙소의 럭셔리한 오션뷰에 감탄했다.
정준호의 영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굉장히 오랜만에 휴가를 왔다는 이하정은 "아침 9시 15분 비행기를 탔는데 괌이 한국이랑 1시간 시차가 있어서 현재 오후 4시 30분이다. 하루가 다 가긴 했지만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욱이는 할머니랑 통화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욱이는 엄마와 아빠 손을 이끌고 마트의 장난감 코너로 향했다.
이하정은 "한국보다 종류가 엄청 많다"라며 장난감 코너를 구경했고, 시욱이는 엄마에게 장난감을 폭풍 설명했다.
이후 정준호와 이하정은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다. 정준호는 유모차에 타고 있는 유담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딸바보 아빠의 정석을 보여줬다.
해맑게 미소 짓는 유담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정준호뿐만 아니라 많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하정은 연어 샐러드와 맥주를 함께 먹으며 구독자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라이스 크로켓과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종류의 먹방을 보여줬다.
가족들은 숙소로 돌아와 휴식 시간을 가졌다. 여유로운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가족들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 맞아 이럴 때가 있었지 그립다 벌써", "유담 공주 아가 지금은 어여쁜 숙녀"라는 댓글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