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딸바보 아빠답게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전화 연결을 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자신의 목소리가 만병통치약 같다는 청취자에게 "가족도 그런 말을 안 해준다. 가족들은 목소리 들으면 답답하다고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16년의 해외 생활 동안 호텔리어로 살아오다 한국에서 호텔리어 생활을 하기 위해 이직을 준비 중이라는 청취자와 전화 통화를 했다.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호텔리어 생활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을 질문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5살 남매 쌍둥이를 육아하는 엄마와 전화했다. 박명수는 "남자 쌍둥이는 이휘재 씨를 봤는데 남매 쌍둥이는 처음 봤다. 어떠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더 힘든 것 같다 여자애는 조용한데 엄마를 찾고 남자애는 하루종일 뛰어다닌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미운 다섯 살"이라고 했고 이에 박명수는 "밉기는 계속 밉다"면서도 "그래도 딸하고 아들하고 같이 있으니까 너무 좋겠다. 딸 하나 아들 하나 부럽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또한 6살 아들과 4살 딸을 두고 있다는 다른 청취자에게도 "예뻐서 미치겠다. 둘째딸 너무 예쁘겠다. 많이 예뻐해달라"며 아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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