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선우재덕이 최명길에게 떠나라고 제안했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민희경(최명길 분)에게 떠나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혁상은 "요즘 당신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아. 어디든 미국이나 유럽 아니면 가까운 일본이라도 가서 푹 쉬었다가 와"라고 제안했다. 이에 민희경은 "내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라며 거절했고, 권혁상은 "당신이 여기있어 봤자 좋을거 없어. 왜 싫어?"라고 되물었다.
이어 권혁상은 민희경이 "그럼 로라는요?"라고 말하자 "너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버려. 잘 돌아갈테니까. 내가 왜 이런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혹시라도 손의원이 입 열면 당신이나 나나 못 버텨. 당장 떠나"라고 강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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