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6인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도 전격 공개됐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6인 캐릭터 포스터 역시 이목을 집중시키며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먼저 ‘샹치’(시무 리우)는 “난 네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냐”라는 대사와 함께 어둠을 딛고 마블의 새 시대를 열 슈퍼 히어로로서 자신의 각오를 드러내 그의 앞에 펼쳐질 거대한 서사에 궁금증을 야기시킨다.
“피의 대가는 피로 치러야지”라는 잔혹한 대사와 함께 대체불가한 압도적 존재감을 내뿜는 ‘웬우’(양조위)의 모습 역시 인상적이다. 특히 ‘텐 링즈’의 엄청난 힘을 예고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샹치’와 ‘웬우’의 맞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샹치’의 둘도 없는 친구 ‘케이티’(아콰피나)와 ‘샹치’의 여동생 ‘샤링’(장멍)은 비장한 표정으로 “우리 환상의 팀이잖아”, “지금껏 내 힘으로 살아남았어”라는 대사와 함께 ‘샹치’의 위험천만한 여정에 동참하며 조력자이자 슈퍼 팀으로서 남다른 활약을 예고한다.
더욱이 여동생 ‘샤링’의 대사는 ‘샹치’ 가족의 숨겨진 과거를 궁금하게 만드는 포인트까지 숨겨져 있어 스토리적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샹치’의 이모이자 신비로운 힘을 지닌 ‘난’(양자경)은 “선과 악, 그게 모두 너란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처음으로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 특별함을 더했고, 마지막으로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샹치’의 뒤를 쫓으며 예리하고 날렵한 액션으로 ‘샹치’를 위협한 정체 불명의 캐릭터 ‘데스 딜러’ 역시 독보적 마스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블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 기대감을 모으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오는 9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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