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윤정이 육퇴 후 물회를 만들어 도경완과 야식을 즐겼다.
지난 20일 도경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는 '장윤정이랑 물회 야식 드실래요?? (feat. 구속타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후 9시 장윤정은 아이들을 재운 뒤 도경완에게 "비가 오면 소주 한 잔?"이라며 안주로 물회를 만들기로 했다. 카메라를 들고 있던 도경완은 물회의 양념을 궁금해했고 그러자 장윤정은 "양념은 이거면 된다"며 냉면 육수와 초고추장을 꺼내들었다.
장윤정이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도경완은 "저 맥주 한 잔 먼저 하고 있어도 되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그래"라면서 "저도 한 잔 주세요"라며 자신도 맥주를 마시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도경완이 "술을 마시면서 요리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했지만 장윤정은 단호하게 맥주를 요구했다. 도경완은 또 다시 "술 마시면서 요리하면 안 된다"고 했지만 장윤정은 "왜요"라며 도경관과 짠을 하고 시원하게 맥주를 마셨다
야채를 썰던 장윤정은 다른 야채를 가져오기 위해 카메라를 벗어났고 도경완이 이를 지적하자 "요리 프로가 아닌데 세팅하고 하냐"고 했다. 또한 도경완이 "무순은 나중에 세팅하는 거다"라며 썰어 놓은 야채에 무순을 집어넣은 것에 불만을 표하자 "그냥 먹어라"라고 하기도.
양념을 만들고 회까지 넣은 뒤 그렇게 장윤정 표 물회가 완성됐다. 도경완은 소주를 꺼내 장윤정과 함께 먹방을 즐기기 시작했고 물회를 한 입 먹은 도경완은 "대박 미쳤나봐"라며 감탄했다. 장윤정은 "맛있어, 없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도경완은 "냉면 육수로도 맛이 나네. 진짜 맛있다. 횟집 가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 연신 물회 맛에 극찬했다.
장윤정은 "잘 먹으니 기분이 좋다"며 "소주 조금만 타달라"고 해 소맥을 즐겼다. 도경완은 "물회 집을 차릴까. 딱 세 끼만 받자. 한 접시에 15만 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장윤정은 "나 고백할 게 있다"고 했고 그러자 도경완은 "준비됐어 셋째?"라고 농담했고 이에 장윤정은 "세게 한 대 맞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그러면서 "필살기 메뉴로 '해방타운' 가서 해먹으려고 했다"고 얘기했다.
그는 또한 "맛있는 이유가 재료를 안 아껴서 그렇다"고 물회의 맛 비결을 설명했고 도경완은 "우리가 그렇다. 난 재료를 안 아끼고 난 사랑을 안 아낀다"고 해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