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파타' 캡처
SBS '최파타'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가 '킹덤' 마지막 날 쿠키를 구운 일화를 공유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그룹 스트레이키즈(한, 현진, 리노, 필릭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킹덤: 레전더리 워' 우승을 했다더라"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매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줘야 돼서 부담이 컸을 것 같은데 다시 출연하라고 하면 참여할 수 있겠나"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필릭스는 "경쟁은 못할 거 같다"고 답했고 한은 "무대하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많은 추억들이 쌓였다"며 "매번 무대를 할 때마다 상당한 쾌감이 있었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필릭스는 "'킹덤' 마지막 날 새벽에 열심히 쿠키를 구웠다. 세네시간 동안 180개를 구워서 나눠줬다"며 "초코칩 쿠키를 많이 구웠고 브라우니 쿠키도 많이 구웠다. 평소에도 베이킹을 한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최화정은 "정성이 있고 아까워서 못먹겠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현진도 "객관적으로 봐도 맛있다. 필릭스 브라우니는 달짝지근한테 소금이 살짝 들어가 있다"며 극찬했다. 필릭스는 "먹어주는 것만으로 기쁘다"며 쑥스러워했다.

얼마 전 번지 점프를 한 것에 대해 현진은 "사실 되게 무서웠다. 예전에 한번 했었던 기억이 있다 보니 더 긴장을 많이했다"며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뛰었는데 이번에는 높이도 더 높아져서 떨렸는데 바로 뛰어내렸다. '스트레이키즈 화이팅'이라고 외치고 떨어져야 해서 외치기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아침형 인간인 리노는 "스케줄이 없으면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밥도 먹고 운동도 한다"며 "스케줄이 있는 날에는 1시간 전에 일어나서 씻고 영양제를 챙겨먹는다. 원래부터 아침형은 아니었는데 아침에 사니까 좋더라"라며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최화정은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겠다"며 기특해했다.

타이틀곡 '소리꾼'에 대해 한은 "잔소리꾼들이 등장하는데 스트레이키즈가 물리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소리꾼'의 포인트 안무 명칭 아이디어로 '칵테일춤'을 보냈고 선정돼 선물을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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