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민아가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을 통해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2021 New York Asian Film Festival) 국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sia Award)을 품에 안았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방민아는 수상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방민아는 "처음에 들었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촬영하고 있을 때라 끝나고 정신 없는데 대표님이 전화 오셔서 꿈인가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기뻐서 부모님께 먼저 연락드렸다. 마침 올림픽 시즌이라 안 그래도 기쁜 소식들이 전해져오고 있을 때였는데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한켠이 편해졌던 것 같다"며 "걸스데이 멤버들도 엄청 좋아했다. 단톡방에서 이게 무슨 일이냐며 엄청 신기해하면서 나보다도 더 좋아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좋은 기분을 얻었다고 생각하니 그게 가장 기뻤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방민아의 신작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 '아람', '소영'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로, 오는 9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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