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시카가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는 '저에게 궁금했던 질문들 다 답변해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시카는 새 앨범 질문에 "앨범 준비 한창 하고 있다. 코로나도 터지고 좋은 시기를 기다리다가 계속 밀렸다. 어제도 곡 작업했다"며 자작곡도 수록돼 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제일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블랙핑크를 꼽았다. 또한 동생 크리스탈과는 주로 먹으러 다닌다면서 "서로 맛집 공유하고 같이 가기도 한다. 주로 제가 먼저 간다. 그럼 서로 부러워한다. 저는 예약 성공하고 수정이가 못하면 놀린다"며 웃음을 터트려 현실 자매 모먼트를 자랑했다.

이어 "동생이랑 여행하는 바하마스 편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었다. 영상을 잘 찍어서도 아니고 핸드폰으로 아무렇게나 찍었는데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시카는 우울한 순간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부정하려고 하지 않고 운다. 새벽 시간이 저만의 시간이니까 그럴 때를 활용한다"면서 "울고 싶을 때 울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한다. 너무 담아두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한 해가 지날수록 주위에는 정말 좋은 사람들만 남는 것 같다. 많지 않아도 좋은 사람들이랑 우울한 것도 같이 나누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심을 담은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처럼 제시카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솔직담백 이야기들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27일 '잠이 오지 않아'를 발매한다. '잠이 오지 않아'는 제시카와와 크리스탈 자매의 미국 여행 에피소드를 그린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 마음 가는대로'의 첫 번째 OS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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