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민아, 한선화, 한승연이 9월 극장가를 수놓는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시크릿 출신 한선화, 카라 출신 한승연이 나란히 스크린에 출격한다.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했다.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 '아람', '소영'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

방민아는 극중 기꺼이 최선을 다하는 열여덟 '강이'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얼굴을 담아냈다. 특히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2021 New York Asian Film Festival) 국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sia Award)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선화는 '영화의 거리'로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한선화는 영화 속 부산에서 성공한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로 분해 실제 고향인 부산 사투리 연기를 찰지게 선보인다. 무엇보다 MBC '데릴남편 오작두', OCN '구해줘 2', SBS '편의점 샛별이' 등의 드라마에서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가 이번 작품으로 첫 장편 영화 주연을 꿰차 의미를 더한다.

한승연은 '쇼미더고스트'로 첫 장편 데뷔를 치른다. '쇼미더고스트'는 집에 귀신이 들린 것을 알게 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가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에 맞서 귀신 퇴치에 나서는 내집 사수 셀프 퇴마 코미디.

한승연은 극중 자취방 보증금마저 주식으로 날려버린 만년 취준생 '예지' 역을 맡았다. 더욱이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이 시대 청춘들의 불안함과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에 지명됐다.

이처럼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다가 배우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는 방민아, 한선화, 한승연이 가을 극장가 접수를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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