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TOP6와 로큰롤 레전드들이 록&뽕 페스티벌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3화에서는 로큰롤 레전드들과 함께 환상의 컬래버를 선보인 TOP6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TOP6가 ‘뽕산고 밴드부’로 변신한 가운데 정동원은 그동안 갈고 닦은 드럼 실력을 보여줬다. 김희재는 “내가 연습한 베이스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장민호의 말에 “44년 동안 친 베이스 파이팅”이라고 응원 아닌 응원을 해 웃음을 안겼다.
“평소에 하던 거, 늘 하던 거 하자”며 너스레를 떠는 보컬 임영웅에 장민호는 “이거 ‘슬기로운 의사생활’ 아니야?”며 웃었다. 엄청난 명곡을 선보일 듯 했던 이들은 동요 ‘텔레비전’을 선곡해 웃음을 줬다.
엉망진창 합주 후 “됐어, 우리 이번에 100퍼센트 우승이야”라며 만족하던 장민호는 “동원이가 제일 약하다, 네가 제일 전문적이지 못해”라고 정동원을 놀렸다. “제가요?”라며 놀라는 정동원에 영탁은 “동원이가 제일 많이 연습해야 돼”라고 말을 더했고 정동원이 폭풍 드럼 실력을 선보이자 장민호는 “하니까 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OP6에게 밴드 음악을 전수하기 위해 박완규, 홍경민, 고유진, 이지훈, 노바소닉 등 ‘로큰롤 레전드’가 뭉쳤다. 이들은 향수를 자극하는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해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규는 긴 머리를 이용해 헤드뱅잉 비법을 전수했다. 흥이 올라 따라하는 붐의 헤드뱅잉에 박완규는 “동원이 이런 거 보면 안 된다”며 “청소년 관람 불가”라고 질색해 정동원을 폭소케 했다.
붐은 레전드들에게 록 스피릿을 전수받은 TOP6에게 “잠시 후 세계 최대의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며 “전설의 황금 아이템을 찾아야 공연이 가능하다”고 미션을 줬다.
임영웅, 정동원은 황금 드럼 스틱 획득을 위해 추억의 리듬 게임에 도전했다. “리듬 게임이 처음”이라며 걱정하는 임영웅, 정동원의 말에 노바소닉은 자신들의 노래에 맞춰 게임에 도전했지만 3초만에 실패해 웃음을 줬다.
임영웅과 정동원은 나란히 생애 첫 리듬 게임에 도전했다. 정동원이 귀여운 ‘허둥지둥’ 스텝을 보여준 가운데 김정모는 “영웅 씨는 A등급이 나올 것 같다”며 감탄했다. 임영웅은 첫 리듬 게임에서 S등급이라는 완벽 플레이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황금 아이템 획득에 성공한 이들은 드디어 ‘록&뽕 페스티벌’을 열었다. 관객과 다시 만날 날을 염원하며 장민호가 ‘사는 게 그런 거지’로 포문을 연 가운데 로큰롤 레전드들의 무대가 TOP6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TOP6는 전설의 밴드와 함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무대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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