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4강 토너먼트 첫 경기이자 결승 진출권이 걸린 국대 패밀리와 월드 클라쓰의 단판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불나방과 구척장신의 준결승 2차전이 그려졌다.
불나방 감독 이천수는 "구척장신이 제일 무섭다. 우리 팀이 안 갖고 있는 걸 갖고 있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구척장신 한혜진은 "호흡이 한 60~70%밖에 안 올라와서 예전처럼 잘 못뛰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한혜진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완치된 바 있다. 그런 그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뛰기 힘들어졌다고 고충을 토로하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가구 시청률 6.2%(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가 ‘국대 패밀리’가 결승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9.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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