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민경이 사무실을 옮겼다.
26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에는 '헐 저 이사가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다양한 일상을 공개한 강민경은 이날 서른두 살 생일 기념으로 이해리와 점심을 함께 했다. 이해리의 편지를 읽던 강민경은 고생을 알아주는 것 같은 내용에 눈물을 보이며 "제 개인적으로 다이내믹한 일들이 많았다. 그 마음 다 알아주는 언니 편지라 더 슬프게 느껴졌나보다"고 자막을 통해 이야기 했다.
이어 반려견 휴지 미용을 위해 외출, 반려견 옷을 구입한 뒤 마트에서 장도 봤다. 집으로 돌아와 시리얼을 챙겨먹으며 강민경은 "요즘 식욕도 없고 끼니 거르는 일이 잦아져서 오트밀이나 시리얼이라도 꼭 챙겨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자신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사무실의 이사 소식도 전했다. 강민경은 "뉴 오피스! 저희 이사간다"면서 "여기는 이전할 사무실 공사 현장이다. 철거 작업이 막 끝났다"고 비워진 공간을 소개했다.
각종 자재와 물건을 직접 구입하러 다니던 강민경은 "반의반 셀프에 가까운 오피스 공사라서 필요한 자재들 사러 을지로에 왔다"고 소개한 뒤 도어록과 스위치, 콘센트도 직접 구매했다. 이밖에 고급스러운 문 손잡이도 구매한 강민경은 "손잡이도 가구라고 생각해서 오래 쓸 요량으로 좋은 걸로 샀다"며 감각적인 손잡이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새벽을 틈타 다시 카메라를 켰다. 이어 "오늘까지 새 사무실 3D 작업을 끝내야 주말을 마음 편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서 좀 달라지긴 하겠지만 전체적인 틀은 이런 느낌"이라며 사무실의 대략적인 구조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대망의 이사가는 날. 이삿짐 센터 사람들이 도착했지만 굵은 장대비가 내려 강민경은 난처함을 표했다. 하지만 곧 날씨가 화창해지자 "이사 시작하니까 다행히 비가 그쳤다. 무사히 이사 마쳤다"고 전해 강민경이 이사간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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