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포트트릭의 주인공 이장군이 2차 오디션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2차 오디션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가 전파를 탔다.

2차 오디션을 앞두고 “원픽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이동국은 “있죠, 두세 명 정도”라고 말을 흐렸다. 그러나 “허민호 맞죠?”라고 캐묻는 김성주에 “어떻게 아셨죠?”라며 깜짝 놀랐고 김성주는 “1차 오디션 때 너무 노골적으로 (좋아하더라)”라며 놀랐다.

그런가 하면 1차 오디션에서 4골을 받은 ‘포트트릭’ 선수들이 등장했다.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은 “인도 대통령이 밥 먹자고 한 제안을 거절했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아시안게임 막바지라 팀에 피해가 될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장군은 “카바디를 아무도 모르고 가족, 지인만 알고 있었는데 제가 등장하자마자 정형돈 형님이 알아봐 주셔서 감동했다”며 “입장하자마자 울긴 좀 그래서 꾸역꾸역 참았다”고 1차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정형돈은 “우리 미스터 제너럴이 굉장히 매력적인 보조개를 가지고 있다”며 이장군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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