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동거' 방송캡쳐
tvN '간동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기용이 혜리가 배인혁과 함께하는 꿈을 보고 혜리를 깨웠다.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꿈을 본 신우여(장기용 분)가 이담(혜리 분)을 깨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산신(고경표 분)은 신우여에게 "너에게도 보여주마 그 아이의 미래일 수도 있는 것을"라며 계선우와 함께하는 이담의 꿈을 보여줬다. 이에 신우여는 '애초에 내 이기심에서 시작된 일이니 견뎌보려했다. 내 삶은 줄곧 인내하는 과정이었으니 참는건 일도 아니겠다 생각했었어. 왜 내가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착각했을까?'라고 생각하며 "담아. 그만 일어나. 더이상 보지마"라고 이담을 깨웠다.

이담은 신우여에게 "근데 아까 그 남자요. 그때 서점에서도 마주쳤던거 같다"라고 말했고, 신우여는 "지금 나를 있게한 존재다. 보통 여기에서는 산신이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담은 "그래서 그렇게 붉은 실로 묶을 수도 있고 그런 꿈까지 꾸게, 혹시 어르신도 본거예요? 내 꿈?"라며 당황했고, 아무것도 못 봤다는 신우여에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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