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열쩡부부' 캡처
유튜브 '열쩡부부'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에게 선물로 받은 외제차를 공개했다.

1일 오후 지소연과 송재희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열쩡부부'에는 '서프라이즈를 위해 집을 팔아버린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송재희는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아내 소연이의 생일이다"라며 "만원짜리 떡볶이를 사주기 위해 호텔까지 갔다가 나왔다. 생일이니까 비싼 떡볶이를 먹였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송재희는 지소연에게 "차 구경 좀 해봐"라고 하며 외제차를 보여줬다. 지소연은 차를 구경하며 신기해했고 송재희는 "생일 축하해. 새차는 여보 거야"라고 말해 지소연을 놀라게 했다.

송재희는 "내가 사주기로 했잖아. 생일 선물로 산거야"라며 "우리 이제 여기서 살아야 돼. 있는 돈 다 여기 넣었어. 여기가 이제 우리 집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일으켰다.

지소연은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 내일 반납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송재희는 "이정도는 돼야 서프라이즈 아니냐"라며 웃어보였다.

끝으로 송재희는 "소연이가 너무 좋아해줘서 저도 행복하다"라며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자"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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