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뱅크' 캡처
사진='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세븐틴이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의 'Ready to love'와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세븐틴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세븐틴은 소감을 전했다. 먼저 승관은 "첫 무대를 아쉽게 중단을 해서 속상했는데 2주연속 1위를 해서 캐럿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규는 "멤버들 이번 활동 으쌰으쌰해서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노래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군백기를 끝내고 멤버들 모두 30대가 되어 완전체로 컴백한 2PM은 섹시함의 정수가 담긴 '해야 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매혹적인 면모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정규앨범 '맛'의 리패키지 앨범 'Hello future'로 컴백한 NCT DREAM은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와 'Diggity'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이들만의 청량함이 가득 담긴 곡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댄스 힙합 장르의 곡 'PTT (Paint The Town)'로 돌아왔다. 검은색, 흰색, 골드가 섞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12명의 멤버들은 강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준하의 부캐 MC민지의 'I say woo! (아새우!)'의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는 더운 여름을 물리치는 유쾌함과 시원함을 선사했다.

1위 후보인 세븐틴은 지난주 전달 받지 못한 1위 트로피를 건네 받았다. 2주 연속 1위 후보인 사실에 멤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면서 감사함과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Ready to love'로 세븐틴표 청량과 감성에 더해 에너제틱함, 매니쉬한 매력을 전달했다.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2PM, BDC, DRIPPIN(드리핀), JUST B, KINGDOM(킹덤), MC민지, NCT DREAM, OMEGA X, 블링블링(Bling Bling), 세븐틴(SEVENTEEN), 신촌타이거 with 라니, 아웃렛, 알렉사(AleXa), 업텐션, 에이스(A.C.E), 원위(ONEWE), 이달의 소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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