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방송캡처
'연중 라이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연중 라이브'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한국 록밴드의 전설 송골매, 배철수의 타임라인부터 빅마마 이영현의 라이브, 박군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올 타임 레전드는 송골매 편이었다. 배철수는 구창모를 비롯한 멤버들과 함께 6인조를 결성, 2집을 냈다. 여기서 명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탄생했다.

배철수는 10여년간 9장의 앨범을 내며 음악을 꾸준히 했다. 배철수는 "365일 중에 현충일 하루 쉬고 음악을 하니까 힘들더라. 그러던 차에 방송 DJ 제의가 와서 하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더라"라며 팝 DJ로 제2막을 열었다. 배철수는 30년 넘게 소통 중이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워너비 인테리어 TOP7을 알아봤다. 7위는 윤여정이었다. 윤여정은 부촌으로 유명한 평창동에 거주한다. 2층 단독 주택으로,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가득했다. 40년 된 의자까지 놀라움을 자아냈다.

6위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였다. 5위는 이영애, 4위는 김숙이었다. 3위는 이시영, 2위는 손예진이다. 1위는 골프 여신 박세리였다.

게릴라 데이트는 박군과 함께했다. 박군은 "국군 장병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박효신, 비가 칭찬해주셨다. 저는 얼떨떨하고 영광이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박군을 만나기 위해 특전사 동기가 왔다. 동기들은 "강철 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보고 다시 운동도 시작했다. 팬카페에도 가입했다"고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영현은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33kg를 감량했다.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처음엔 정말 소리가 안 나와서 좌절하고 다시 살 찌워야 할 지 고민했다. 지금은 예전보다 기량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는다"고 했다.

이영현은 라이브를 들려주며 CD를 삼킨 듯한 보이스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영현은 "어느 무대든 저를 찾아만 주신다면 노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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