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명길이 자신이 무죄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민희경(최명길 분)에게 자신의 회사에 들어오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희경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없습니까?"라는 질문에 "묻고싶네요.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요 나는 내 인생에 충실했을 뿐이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 내 욕망과 사랑에 솔직했을 뿐이다. 나한테 죄를 묻는다고요? 왜? 무엇 때문에요. 난 무죄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구두를 구경하던 민희경은 매장에 있던 빨강 구두를 신어봤다. 그런 민희경을 발견한 권혁상은 "오랜만이야. 잘 어울리네. 이것도 포장해요"라며 민희경에게 구두를 선물했다. 그리고 권혁상은 "지난번에 보내준 디자인 제대로 먹혔다. 덕분에 일본 진출도 수월해 질거 같다. 그래서 말인데 이번 기회에 우리 회사에 정식으로 취직해보는건 어때?"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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