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악녀'가 미국 드라마로 제작된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아마존 스튜디오가 영화 '악녀'를 TV 시리즈로 리메이크한다.

미국 드라마 '악녀'는 '다이너스티', '슬리피 할로우'의 각본을 맡았던 프랜시스카 후 작가가 파일럿 에피소드를 담당한다.

또 원작을 연출한 정병길 감독과 '스타트랙: 더 비욘드'의 작가 더그 정이 책임 프로듀서를 맡는다.

김옥빈 주연의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 화려한 액션 시퀀스로 전 세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악녀'가 미국 드라마로는 어떻게 재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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