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첫 출연한 위아이가 1승을 거뒀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세븐의 ‘열정’을 재해석해 1승을 거둔 위아이(WEi)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요톱텐’ 팀과 ‘뮤직뱅크’ 팀으로 나눠 여름 가요 대결을 펼친 가운데 첫 대결은 신인 위아이 대 박상민의 대결이었다.

위아이 요한이 “패기 있게 하면 이기지 않겠냐”는 당찬 발언으로 선배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동한은 “리더 대현이 오늘 1승을 못하면 리더를 안 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대현을 당황시켰다.

요한은 “2000년대 초반 최고의 솔로 가수인 세븐 선배님의 ‘열정’을 준비했다”고 선곡을 소개했다. 이에 현진영은 “전 혜은이 선배님의 ‘열정’을 준비했다”고 말해 ‘열정’ 대결을 기대하게 했지만 “근데 아까 위아이 리허설을 봤는데 잘하더라”고 주눅든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아이는 대선배 박상민을 상대로 1승을 거둔 후 “이게 맞아?”, “이게 말이 되나?”라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이렇게 된 거 2승도 한 번 가보죠”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그러나 ‘가요톱텐’ 팀의 주장 현진영과의 ‘열정’ 대결 결과 아쉽게 져 무대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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