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엽이 미모의 아내와 반전 취미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이승엽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승엽에 대해 “원래 그렇게 수다 떠는 걸 좋아한대요. 유재석, 지석진 이쪽 과에요. 술은 한 모금도 안 하고 카페 옮겨다니면서 3차, 4차까지 간다”면서 수다스런 면모를 밝혔다. 이어 이승엽은 아침드라마 마니아라고 덧붙였다.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이승엽은 큰아들 17살, 둘째 14살, 셋째는 5개월임을 밝혔고, 서장훈은 과거 야구 경기장 관람석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승엽 가족의 모습을 언급했다. 천방지축 아들들을 훈육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대로 전광판에 비춰진 것.
이승엽은 아내에 대해 “집에서는 특히 목소리가 커지더라. 신혼 때는 안 그랬는데”라면서 고마움과 감사함이 많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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