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나영이 편집샵에서 26만원을 플렉스했다.
11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 '그냥 걸었어 정동길(라그린, 덕수궁, 진주회관 콩국수, 커피앤시가렛)'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다시 고등학생이 되면 이화여고에 다니고 싶다"며 "파리 같고 되게 좋아하는 카페다. 건축 양식이 분위기가 있다"며 근처 카페를 방문했다.
김나영은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어울리지 않는 날씨다"라며 "음료는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색깔로 먹는 거다. 여기가 진짜 예쁘다. 다음 생에 제가 다시 다니고 싶은 학교다"라며 카페를 소개했다.
카페를 함께 방문한 지인은 "선생님으로 도전해 보면 안되냐"고 물었고 김나영은 "고졸이라 안될 거 같다. 대학을 먼저 가서 졸업을 한 다음에 가야 될 거같다. 서울여대 휴학 중이고 졸업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나영은 "덕수궁에 왔다"며 '건축물이 유럽 양식으로 지어져서 이국적이다. 이렇게 앉아서 사색도 하고 그러는 거 같다. 안에는 예약해서 들어간다"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콩국수를 먹으러 가게를 방문한 김나영은 "면이 정말 맛있다. 김치를 여기 살짝 담가야 한다"며 "예전에 여기 주방에도 들어가서 콩국수를 만드는 과정을 다 봤다. 어마어마한 기계가 있는데 면을 여기서 뽑는다"며 신기해했다.
김나영은 머그컵과 얼룩 제거제 등 갖고 싶은 물품을 구입해 총 26만원을 플렉스했다. 이어 "할인 쿠폰을 받아서 카페로 가고 있다"며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했지만 "3%밖에 할인을 못받았다. 카페에서 먼저 음료를 먹고 굿즈샵에 갔으면 30%를 할인 받았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김나영은 "포토매틱 부스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고 사진 찍는 건 코스인 거 같다"며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김나영은 "두 손 무겁게 돌아간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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