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이현경 아나운서가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에세이 ‘두근두근 내 일상의 소확행’을 출간했다.
이 아나운서는 이미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함을 담아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기분'과 진행중인 라디오 ‘뮤직토피아’(러브FM)의 속깊은 사연들을 모아 책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로 내놓은 바 있다.
그리고 두권의 책이 발간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오늘도 행복을 1mm 적립했습니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자신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즉 ‘소확행’에 대한 세 번째 책을 내놓은 것. 이로 인해 방송가와 서점가에서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유의 부드럽고도 담담한 문체로 옮겨놓은 이번 책은 1장 ‘한쪽 문이 닫혔을 땐 책 읽기’를 시작으로, 그리고 2장 ‘틈틈이 짬짬이 사내 동호회’, 3장 ‘가만가만 걷는 길, 산책’, 4장 ‘놀면 뭐해? 집에서도 사부작사부작’, 5장 ‘이불 밖은 위험해도 글쓰기는 안전해’, 6장 ‘급할수록 돌아가자, 연금 테크’까지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그녀가 방황할 때 운명적으로 만난 책과의 인연, 그리고 사내동호회를 통해서 얻게 된 자신감과 성취감,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한 산책에 대한 이야기 등이 소소하게 담겨졌다. 이처럼 글쓰기를 비롯해 운동, 미술, 산책, 유튜브 영상제작, 재테크 등이 자신만의 소확행이었던 것.
무엇보다도 그녀는 행복감이란 큰돈이나 성과, 남들의 인정이 아닌 소소한 일을 통해 자기 스스로에게 박수쳐주는 뿌듯함이 더 값진 것임을 귀띔한다.
이현경 아나운서는 “행복은 거창하거나 고상한 것만이 아니고, 심지어 비싸지도 구하기 어렵지도 않다. 우리 일상 속에 있고, 언제든 쉽게 찾아낼 수 있다”라며 “이 책에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과 삶의 변화를 담아내려 했는데, 모쪼록 책을 보시는 분들 모두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행복을 찾아 누리실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세 번째 책 ‘두근두근 내 일상의 소확행’을 출간한 24년차 직장인 이현경 아나운서는 그동안 SBS 뉴스 뿐만 아니라 동하계 올림픽 등에서 피겨스케이팅, 체조, 볼링 등 스포츠 캐스터로 시청자와 함께 했다.
그리고 현재는 러브FM(103.5 MHz) ‘이현경의 뮤직토피아’의 PD겸 DJ ‘현디’로 청취자들을 만나오고 있으며, 옴부즈맨 프로그램 ‘열린 TV 시청자 세상’, 그리고 라디오 낭독 팟캐스트 ‘당신의 서재’와 유튜브 ‘이현경의 북토피아’도 진행하면서 많은 이들과 꾸준하게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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