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이현이 집에 돌아와 쓰러졌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집에 돌아온 젬마(소이현 분)가 쓰러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 돌아온 젬마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리고 그날 젬마가 악몽을 꿨다. 민희경(최명길 분)을 찾아간 젬마는 "로라 민희경 대표님 맞으시죠? 진호가 엄마르 보고 싶어해요"라고 말했고, 젬마의 말에 웃음을 터트린 민희경은 "진호 죽었어. 죽었다고 김진호. 네 동생 죽었어"라고 소리쳤다. 젬마는 "아니야"라며 괴로워했다.

잠에서 깬 젬마는 어제 일에 대해 묻는 소옥경(경인선 분)에 "아무일도 아니다. 나중에 얘기해 엄마. 늦었어"라며 출근했다. 젬마를 부른 윤기석(박윤재 분)은 "무슨 일이죠? 어제 늦게까지 집에 안 들어갔다면서요. 무슨 일 있었던거예요?"라고 물었고, 젬마는 "제 사생활까지 대표님께 말씀드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윤기석은 "그래도 우리 집에 왔다가 늦게까지 안들어갔다는게 걱정돼서. 젬마씨 어제 우리 할머니가 하신 말씀 마음에 두지 말아요. 기분 나빴다면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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