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팀, 김보라 부부가 당도 500%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기획서혜진)에서는 동창 친구들과 여행을 즐기는 기부왕 이수영 회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 5개월차의 팀, 김보라 부부가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보라는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집에 가고 싶다”고 답하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말했고, 여성 출연진들은 “진짜 교회 오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발라드의 왕자 팀은 이른 오전부터 분리수거를 하며 부지런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커피로 아침을 시작했고, 이어 아침 기도를 했다. 팀은 “와이프 위해,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해 스윗한 매력을 뽐냈다.
기도가 끝난 뒤, 김보라는 곧바로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김보라는 대표라는 단어가 어색해서 스스로 매니저라 칭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팀은 “자랑한다면 보라는 앞서 갔었어요. 8년전부터 했어요”라며 아내의 사업적 감각, 직관력을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김보라는 수입관련 질문에 “수입 관리는 따로 한다. 오빠 돈이 제 돈이고, 제 돈이 오빠 돈이니까”라고 답했고, 팀은 “따로 관리하지만 메인은 제가 관리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분담의 경우, 두 사람이 모두 함께 하고 있다 말했다. 이어 두사람은 모두 운동을 좋아하며, 취미활동까지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와카남’은 든든한 경제력을 갖춘 아내와 그 덕에 풍족한 일상을 누리는 남편들의 유쾌한 부부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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