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진경이 KBS 라디오국에 떴다.
12일 공개된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처음 만난 PD에게 수학부터 묻는 공부중독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진경과 멤버들은 촬영을 마치고 옆 건물인 KBS로 수학을 배우러 왔다. 계획에 없던 김인석은 KBS에 함께 가고싶음을 어필하며 "일단 노출되는 게 중요하니까. 사람들은 내가 '미스터트롯' 본선 뭐 최종까지 간 줄 안다. 포트폴리오 하나가 완성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BS에서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는 남창희의 인도로 엘레베이터를 탄 멤버들. 김인석은 "우리 이제 (구독자수)몇 명이죠?"라며 자연스럽게 멤버인 척 했고, 스태프는 "저희거예요"라고 선을 그었다. 김인석은 스태프 가방까지 들어주며 계속 어필했다.
이날의 수학 선생님은 KBS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강소연 PD였다. 남창희는 "KBS의 에이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연PD는 "일차방정식 배우셨죠? 미지수가 2개에 두 일차방식을 한 쌍으로 묶어놓은 것"이라며 연립일차방정식을 설명했다. 가감법은 두 방정식을 더하거나 빼서 X,Y 값을 구하는 정식. 김인석이 풀이를 멋지게 해내자 그리는 "아이 재미없다. 연립이니까 X로도 웃기고 Y로도 웃길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분위기가 싸해지자 인석은 "모르겠어요"라며 문제 포기를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소연 PD가 알려준대로 문제를 풀었다. 맞다고 하자 홍진경은 "나 찬물 한잔만"이라며 "방정식의 여왕이로구나"라고 뿌듯해했지만 다음 문제에서는 본인만 실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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