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부모님과 함께 바다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가수 이현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주소'를 통해 '나이트루틴+부모님과 바다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현주는 "민낯이 조금 부끄럽다"며 클렌징을 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토너를 솜에 묻혀 피부결을 정리하며 "내일 엄마, 아빠랑 같이 바다에 간다. 그래서 일찍 자야 된다"며 빠르게 피부결을 정돈했다.
이현주는 크림을 바른 뒤 슬리핑팩으로 마무리하며 "저는 원래 자기 전에 항상 슬리핑팩을 바른다. 보습이 잘 되고 다음 날 일어날 때 얼굴이 안땡기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슬리핑팩을 매일 쓰는 게 효과가 좋다"며 "내일 엄마, 아빠랑 데이트를 해야 해서 자러 가려고 한다"며 취침을 하러 갔다.
날이 밝자 이현주는 휴게소에서 미리 바다도 보고 꽃밭에서 민들레 홀씨를 불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는 "엄마가 꽃다발을 만들어줬다"며 기뻐했다.
바다에 도착한 이현주는 모래 사장에 '현주 가족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적기도 하고 조개 껍질을 주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노을도 너무 예쁘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무척 행복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조개구이와 맥주를 먹으며 "엄마, 아빠와 조개구이를 먹으러 왔다"며 먹방을 선보였다. 고양이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 이현주는 "오늘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문구로 끝맺었다.
한편 이현주는 에이프릴 활동 당시 따돌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알리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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