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형준이 양소민과 통화를 들은 아내 윤해영에 긴장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상구(임형준 분)가 기유영(양소민 분)과 통화를 오민희(윤해영 분)에게 들켰다는 생각에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상구는 "그래 고맙다 다음에는 내가 진짜 좋은데서 밥 살게 오늘 먹은데는 괜찮았어? 다음에는 진짜 좋은데서 대접할게"라며 기유영과 통화했다. 이어 금상구는 거실에서 자고있던 오민희와 눈이 마주치고 놀랐다.
오민희는 "시끄러 왜 여기서 전화를 받아? 겨우 잠들었는데"라며 짜증을 냈고, 방으로 조심스레 들어온 금상구는 "뭐야 내가 죄졌어? 자문해주는 사람 통화한건데 뭐. 왜 소파에서 자고 그래"라며 겁을 먹은 자신에 합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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