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훈이 신곡 'Timeless'로 명품 발라더의 귀환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이지훈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지훈의 데뷔 25주년 첫 프로젝트 신곡 'Timeless'는 이지훈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브리티시 록 장르의 곡으로,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노래한 가사가 14살 어린 자신의 신부에게 하는 말처럼 들리는 가운데, 이지훈은 해당 신곡이 어느 특정한 한 사람을 지칭 하기보단 각각의 상황에 따른 동경의 대상을 위한 세레나데라고 밝혔다.

'뮤직뱅크'에 7년 만에 출연했다는 이지훈은 데뷔 25주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가 지금까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게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다. 기념을 하고자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는데 뮤직뱅크에 출연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곡 'Timeless'에 대해 "제목 그대로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운 그 모습을 기억하겠다는 가사를 담았다.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 있는 곡인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많이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이지훈은 'Timeless' 컴백 무대에서 눈부신 조각 비주얼과 고막을 녹이는 보이스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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